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자 사랑방 (문단 편집) === [[류중일]] 감독 초기(2011년 ~ 2015년) === 2011년 이후 반 [[류중일]] 성향이 주요 커뮤니티 중에서는 가장 강했다[* 이건 [[사자후#s-4|여기]]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사자후보다 사사방 쪽이 회원수가 많아 더 잘 알려진 편이다.]. 이는 류중일 감독이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하는 기간 동안, 2011년 2군에서 4할을 친 [[김정혁]]이나, [[김경모(야구선수)|김경모]], 2군 사이클링 히터인 [[문선엽]] 등을 1군에서 중용하지 않는 등 꾸준히 2군 선수들을 무시했고, 그 결과 현재 삼성 2군 팜이 망했다는 논리 때문[* [[김정혁]]은 그렇다 치더라도 김경모는 이후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소리 소문 없이 2, 3군을 전전하다 방출되었다. 사사방 회원들은 이를 [[류중일]] 탓으로 본다.][* 다만 삼성의 2군이 씨가 마른 것은 사실이고, 리빌딩의 부재로 왕조시절 선수들이 떠나간 이후 2년 연속 9위를 찍었다.]. 이렇듯 팀 내 2군 유망주들을 밀어주자는 의견이 강했고[* 그 중에서도 [[김정혁]], [[백상원]] 등 많은 회원들이 밀어준 선수들은 '''사사방 + [[아이돌]] = 사사돌''' 이라고 불렸다.] 특히 [[이승엽/2013년|1군]] [[박석민|주전]] [[김상수(타자)|선수]][[최형우/2012년|들이]] [[채태인/2012년|부진]][[배영섭#s-2.2.2|하면]] 2군으로 내리고 그 자리를 2군 선수로 대체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다. 오죽하면 타 커뮤니티로부터 얻은 별명이 '''[[경산 볼파크|경산]] 사랑방'''. 신인들을 선호하는 성향으로 인해 [[류중일]] 감독 시절에는 주전 위주 야구가 비판의 대상이었다.[* 이런 탓인지 매니저가 요새 세컨드 팀으로 [[넥센 히어로즈|넥센]]을 골랐다고 한다. 넥센은 주전선수들의 평균연령대 대부분이 어리고, 리빌딩을 천명하면서 어린 신인선수들에게 주전기회를 많이 주고 그에 따른 성과를 충분히 내기 때문. 사실 넥센은 주전들의 FA이적이나 해외진출로 공백이 생기고, 과거 트레이드의 여파,현대시절 지명권 문제 등으로 선수층 또한 부족하다. 즉 일부러 신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육성하는 것은 삼성이나 KIA처럼 탄탄한 모기업이 없는 팀 사정에서 비롯되는 스몰마켓팀 특유의 생존방식이다.] 선수들, 특히 거액의 연봉을 받거나 [[KBO FA제도|FA]] 자격을 취득한 선수들 역시 비판 대상이었는데, FA 직전 해의 선수들은 싼 값이면 잡고 비싸면 무조건 버리고 2군 선수에게, 혹은 다른 백업 선수에게 기회를 주자는 분위기였다. 그나마 [[윤성환|잔류한]] [[장원삼|선수들은]] 부진한 날은 [[돈 내놔라 먹튀야|먹튀라고 극렬하게 까였다.]] 사사방 회원 전체가 반 [[류중일]] 성향을 띠는 것은 아니지만 반 [[류중일]] 성향이 강한 회원들이 주로 카페에 글을 많이 쓰고 카페를 관리하는 스탭들 역시나 반 [[류중일]] 성향이 매우 강했다. 또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그 글을 카페로 퍼나르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네임드 회원들 또한 극단적인 류중일 반대파라 그와 반대성향을 지닌 회원들은 대부분 침묵하거나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삼갤]] 또는 [[엠팍]]으로 활동지를 옮겨가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